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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교수 12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고려대 최장집 교수(정외과) 등 12명의 교수들은 28일 오후4시 교내 대학원생 휴게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지난 총장선출 과정에서 야기된 학내사태의 원만한 수습을 위해 이준범 총장의 사퇴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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