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페이스북 정기현 신임 한국대표 선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정기현

정기현

페이스북은 신임 한국 대표에 정기현(사진)씨를 26일 선임했다. 구글·SK플래닛 등을 거친 정 대표는 최근 3년간 라인의 최고사업책임자(CBO)로 재직하며 B2B 및 광고 사업을 총괄해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