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철(사진) 한양대 류마티스병원 교수가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주최하는 제28회 분쉬의학상 수상자(본상)로 결정됐다. 배 교수는 류마티스관절염과 전신홍반루푸스와 관련해 다양한 연구를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젊은의학자상에는 홍장원 경북대 조교수(기초)와 임선민 차의과대 조교수(임상)가 선정됐다.
배상철(사진) 한양대 류마티스병원 교수가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주최하는 제28회 분쉬의학상 수상자(본상)로 결정됐다. 배 교수는 류마티스관절염과 전신홍반루푸스와 관련해 다양한 연구를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젊은의학자상에는 홍장원 경북대 조교수(기초)와 임선민 차의과대 조교수(임상)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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