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헬리콥터 기체가 미국에 수출된다.
삼성항공은 세계최대의 헬기메이커인 미벨 헬리콥터사와 94년까지 2백40대분(7천만달러) 의 동체·꼬리 등 주요부품을 공급키로 하고 이달부터 선적에 들어간다.
삼성은 이번에 국산화에 성공, 수출하게된 저력을 배경으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차기 헬리콥터「벨412SP」기종의 국산화에도 참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벨412SP는 다목적용 15인승으로 전천후 비행이 가능한 신형으로 평가되고 있다.
국산 헬리콥터 기체가 미국에 수출된다.
삼성항공은 세계최대의 헬기메이커인 미벨 헬리콥터사와 94년까지 2백40대분(7천만달러) 의 동체·꼬리 등 주요부품을 공급키로 하고 이달부터 선적에 들어간다.
삼성은 이번에 국산화에 성공, 수출하게된 저력을 배경으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차기 헬리콥터「벨412SP」기종의 국산화에도 참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벨412SP는 다목적용 15인승으로 전천후 비행이 가능한 신형으로 평가되고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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