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가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18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체크카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
KB국민카드는 지속적 마케팅 활동으로 체크카드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확고히 했다.
KB국민카드는 2011년 분사 이후 체크카드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집중적으로 육성했다.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고객 니즈에 부합하고 상품성이 뛰어난 체크카드 상품을 잇달아 출시했다. 또 지속적인 체크카드 관련 마케팅 활동 등을 통해 체크카드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는 지난해 연간 체크카드 이용실적 32조7202억원을 기록했다. 분사 이후 7년 연속으로 이용금액 기준 전 업계 카드사 중 체크카드 시장 1위 지위를 변함없이 지켰다. 올해도 9월 말 현재 전 업계 카드사 1위를 유지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에 최적화된 할인 및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체크카드 상품도 다양하게 선보여 고객의 합리적이고 계획적인 소비 활동을 돕고 있다.
‘KB국민 노리체크카드’는 생활 영역에 대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대표 체크카드 상품이다. ‘KB국민 청춘대로 싱글 체크카드’는 2030 싱글족의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이며 ‘KB국민 골든라이프 체크카드’는 50~60대 시니어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체크카드 상품이다.
체크카드 고객을 위한 특색 있는 이벤트도 펼쳐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KB국민카드의 체크카드로 대형마트, 미용실 등 주말 관련 주요 업종 이용 시 월 최대 2만원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