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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아토피 심했던 딸 몰라보게 좋아져" "6개월 마시고 발랐더니 악성 피부병 나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1면

소비자들의 '한우물' 이용후기

우리 몸의 70%를 차지하는 물.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한우물 물을 마셔본 사람들의 후기 두 개를 소개한다.

“둘째 민주가 태어나고 16개월 정도 됐을 때 아토피 진단을 받았다. 병원에서 준 연고도 발라보고 아토피에 좋다는 로션도 써봤지만 차도가 없었다. 아침마다 내복이며 이불에 묻은 피를 보는 마음은 찢어졌다. 우연히 신문에서 한우물에 대한 기사를 본 뒤 한우물 정수기를 설치했다. 하루에 800~1000㎖씩 한 달을 열심히 먹였다. 병원에서 준 연고는 물을 마신 날부터 이틀에 한 번 바르다가 열흘 뒤 중단했다. 가렵다고 할 때마다 한우물 산성수를 발라줬다. 한 달이 채 지나기 전에 진물이 굳어지더니 딱지가 생겼고 넉 달 뒤엔 아이 몸이 몰라보게 달라졌다. 그해 여름 민주는 반바지를 입고 놀이터에서 마음껏 놀았다. 아토피를 앓을 때 느낀 절망감을 뛰어넘을 만큼 큰 희망을 준 한우물에 고맙다.” -『한우물을 만나서 행복합니다』 수기 중, 정○수 씨.

“나는 49세 약사다. 나병 환자를 방불케 하는 악성 피부병으로 사경을 헤매다가 한우물 정수기를 만나서 기적적으로 질병을 치유했다. 지금은 죽다가 다시 살아난 기분으로 살고 있다. 처음 눈 주변 피부에서 진물이 나더니 갈수록 심해졌다. 마치 화상을 당한 피부 같았다. 전국에 유명한 한의원을 전전해보았지만 증상이 심해졌다. 피부과 치료도 그때뿐이었다.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에 따른 이명이 나를 괴롭혔다. 우연히 전해환원수를 먹고 무좀과 사타구니 습진이 완치된 사례를 접했다. 전해환원수가 나오는 정수기를 찾았고 바로 한우물 정수기를 만났다. 그 후 모든 약물을 끊고 현미밥과 함께 한우물정수기 물만 하루에 1.2~1.5L를 마셨다. 산성수를 받아 씻었더니 6개월 뒤 피부병이 완벽하게 나았다. 이젠 피부가 너무 곱단 소리를 듣고 있다.”-『한우물을 만나서 행복합니다』 수기 중, 이○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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