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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복층·발코니·방재 설계, 서울역 50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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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패션을 모태로 건축문화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세정건설(대표이사 김상국)이 인천광역시 영종도(중구 중산동 1886-4)에 ‘영종 웰메이드시티’(조감도)를 공급한다. 지하 5층~지상 25층 1개동, 전용면적 20.45~21.70㎡ 518실 규모다. 높은 천장고와 탁트인 전망으로 개방감이 뛰어나고 같은 면적이라도 더 넓어 보이는 복층·발코니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여기에 고품격 빌트인 가구·가전이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제공되며 재난에 대비해 안전특화설계를 강화했다. 단지가 위치한 영종도는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김포공항역·서울역·홍대입구역까지 50분 이내 이동 가능하다. ㈜세정건설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중견 의류·패션 기업인 세정그룹의 계열사이다. 세정그룹의 주요 의류 브랜드로는 인디안·브루노바피·올리비아로렌·트레몰로·데일리스트·헤리토리골프·NII·크리스크리스티 등이 있다. 또 주얼리 브랜드로는 디디에두보, 패션잡화 브랜드로 두아니 등을 보유하고 있다. 계열사로는 세정건설 외에도 세정과미래·세정21·세정INTEX·세정I&C를 두고 있다. 지난해 매출 1조680억원을 달성했다.

영종 웰메이드시티

문의 1899-5531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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