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장 등 4명 입건|폐기물 관리법 위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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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울산=허상천 기자】 경남 양산경찰서는 29일 고리 원자력발전소 제1발전소장 최장돈(50), 제2발전소장 윤병구(52), 한전보수주식회사 제1사업소장 이상욱(53), 제2사업소장 곽헌(51)씨 등 4명을 폐기물 관리법 위반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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