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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만족 브랜드대상 1위] 인체 무해 성분 쓴 생활용품 … 고객 화학물질공포증 해결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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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아샤그룹의 생활용품 브랜드 ‘셀로몬’은 인체에 해롭지 않은 성분을 사용해 소비자의 삶을 건강하게 만드는 우수한 생활용품을 내놓고 있다. 대표 제품인 ‘제올라이트 제습제’는 유해한 화학 물질이 섞이지 않은 순수한 자연 광물인 제올라이트만을 사용했다. 제올라이트는 미세 구멍이 많이 뚫린 돌로, 이 구멍이 습기를 효과적으로 빨아들인다. ‘케미포비아(화학물질공포증)족’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습제로 알려지면서 인기를 얻었다. 풋케어·토일렛 스프레이의 살균 탈취 성분 역시 안전한 HOCL(미산성 차아염소산)을 활용했다. 국내 최대 약국 체인인 온누리약국과 올리브영 매장에 입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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