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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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KBS 제1TV 『사랑이 꽃 피는 나무』(21일 밤8시10분) =「선물타령」.크리스마스가 임박해지자 저마다 선물준비를 하느라 분주하다. 한편 현우에게 선물할 털 양말을 짜느라 밤을 새운 미영은 수술시간에 늦어 수간호원에게 호된 꾸지람을 듣지만 선물을 받아들고 마냥 즐거워하는 현우의 모습을 보고 행복감에 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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