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펜대회 전야제 리셉션이 열린 쉐라톤워커힐 그랜드볼룸에서 조우한 중국과 대만작가들은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는 대도를 보여 체제를 넘어선 「피의 진함」을 느끼게 했다.
중국의 원로작가 「쇼첸」에게 다가와 인사한 대만의 「왕린」은 『평소 존경해마지않던 분을 직접 뵙게돼 기쁘다』며 환한 표정.
이에 「쇼첸」도 『우리는 한민족이다』라면서 대만작가들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표시했다.
28일 펜대회 전야제 리셉션이 열린 쉐라톤워커힐 그랜드볼룸에서 조우한 중국과 대만작가들은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는 대도를 보여 체제를 넘어선 「피의 진함」을 느끼게 했다.
중국의 원로작가 「쇼첸」에게 다가와 인사한 대만의 「왕린」은 『평소 존경해마지않던 분을 직접 뵙게돼 기쁘다』며 환한 표정.
이에 「쇼첸」도 『우리는 한민족이다』라면서 대만작가들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표시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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