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일류 신문'의 길을 모색합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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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은 '신문의 날' 50주년입니다. 중앙일보와 한국언론학회가 '한국 사회와 신문 저널리즘'을 주제로 한국 신문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다매체.다채널 시대, 신문 저널리즘의 위상과 역할을 다시금 생각해 보는 자리입니다. 특히 한국 신문이 선진국 이상의 일류 신문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방안이 심층 논의될 예정입니다.

◆ 일시 : 4월 5일(수) 오후 2~5시30분

◆ 장소 :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 주최 : 한국언론학회.중앙일보사

◆ 사회자 : 김민환 고려대 교수

◆ 발표자 : 윤영철 연세대 교수('전환기 한국 신문의 과제-좋은 신문의 조건'), 장호순 순천향대 교수('신문산업 선진화와 민주주의')

◆ 토론자 : 김영욱 한국언론재단 선임 연구위원, 김사승 숭실대 교수, 손영준 국민대 교수, 박용규 상지대 교수, 정연구 한림대 교수, 이규연 중앙일보 기획탐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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