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포럼 18기생 62명 입학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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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JTBC가 운영하는 최고경영자 과정인 J포럼의 18기(2018년 봄 학기) 입학식이 7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렸다. 기업인∙공직자∙언론인 등 62명으로 구성된 18기 원우들은 앞으로 4개월간 미디어∙시사∙경제∙역사 등을 주제로 국내 최고 연사들의 강연을 듣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국내외 세미나를 통해 우의를 다지게 된다. 이날 입학식에는 김교준 중앙일보 대표이사와 이병권 J포럼 총동문원우회 회장이 참석해 원우들을 축하했다. 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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