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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꿀벌·꽃가루가 만든 영양소 50여 가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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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비폴렌은 꿀벌이 자신의 타액과 미세한 꽃가루를 뭉쳐 만든 작은 덩어리다. 20여 가지 아미노산과 비타민·미네랄·피토케미컬 등 50여 가지 생리활성 물질이 함유돼 있다. 종근당건강 어스투어스(EARTH to US)의 꽃가루(화분) 제품인 ‘비폴렌’(사진)은 양봉 역사의 본고장이자 온화한 지중해성 기후의 스페인에서 채집한 비폴렌을 원료로 한다. 화학적 공정 없이 원물을 그대로 채취한 뒤 자연에서 건조했다. 색소나 첨가물이 포함되지 않은 100% 자연 원물 제품으로 꽃향까지 그대로 담았다. 종근당건강 ‘비폴렌’은 기호에 따라 하루 한 번 5g 정도를 그대로 섭취하거나 꿀·요구르트·우유·샐러드에 곁들여 즐기면 된다. 화학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자연식품이므로 장기 보관할 때는 냉장·냉동 보관한다. 이달 23~30일 선착순 500명에게 ‘비폴렌’을 유통 최저가로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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