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세관장 회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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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올해 첫 전국 세관장 회의가 21일 오전 이동호 관세청장 주재로 열렸다.
사공일 재무장관은 이날 치사를 통해 『서울올림픽은 스포츠 뿐 아니라 정치·경제·사회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세계 속의 한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역사적 전기』라고 전제, 『완벽한 올림픽통관관리대책과 함께 테러방지 및 위험물품 반입 방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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