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ONE SHOT] 혼나면 잠 설치고, 음악도 좋아해요…우리가 몰랐던 개 이야기

중앙일보

입력

디자인 김은교 디자이너

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

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


무술년(戊戌年) '황금 개띠의 해' 우리가 몰랐던 개 이야기 몇가지
01
부정적 경험을 한 개는 잠까지 설친다고 한다.
그날의 기억이 수면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02 개는 음악을 들으면 스트레스가 감소한다고 한다.
특히 레게 음악을 가장 좋아했다고 한다.
03 개도 꿈을 꿀까? 결론부터 말하면 개도 꿈을 꾼다.
개는 하루 중 있었던 인상적인 일에 대한 꿈을 꾼다고 한다.
04 개는 내 말투에 따라 칭찬과 꾸지람을 구분한다고 한다.
따뜻하고 긍적정 억양의 칭찬을 좋아한다고 한다.
05 개는 주인의 성격을 닮아간다고 한다
주인의 감정에 예민한 '감정 전이' 현상 때문이라고 한다.

관련기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