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엔 트렌치 코트를 멋스럽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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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의 온도 차가 커 두꺼운 옷을 입기도 얇은 옷을 입기도 주춤 해진다.

샤트렌(CHATELAINE)의 '울실크 트렌치 코트'는 울실크 소재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세련된 디자인과 매력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샤트렌은 대치, 장안 직영점을 비롯한 로드샵 46개와 롯데 영등포, 관악 등 롯데백화점 전국 11개점에 입점해 있다.

샤트렌 기획실 전연신 이사는 " 유난히 겨울이 어느해 보다 길고 일교차가 심한 올해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트렌치 코트가 트랜드의 중심에 있다"고 말한다.

샤트렌은 프렌치 캐주얼이라는 제품의 컨셉에 맞는 일러스트 패턴의 다양한 스카프와 트렌드인 큐빅이 박힌 왕관 브로치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선보이고있다.

코디의 마지막 단계인 가방 역시 컬러풀한 커다란 숄더백이나 화이트 컬러의 토드백이 이번 시즌 트랜드와 가장 잘 매치되는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

(문의: 02-3498-7777)

(조인스닷컴 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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