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렁크속 40대 피살|범인 몽타지를 배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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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충주=김현수기자】충북 중원군 이류면 승용차트렁크 속 40대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25일 목격자인 택시운전사 박홍용씨(27)의 증언을 토대로 범인의 몽타지 20만장을 제작, 청주·음성·괴산 등 지역에 배포하고 범인신고 및 제보자에게는 사례금 1백만 원을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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