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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오징어 잡이 배, 아르헨티나서 억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푸에르토 마드린 AP 연합=본사 특약】아르헨티나 해군이 5일 아르헨티나 2백마일 영해 안에서 한국의 저인망 어선 1척을 불법 어로 혐의로 나포했다고 정부 관리가 밝혔다.
나포된 세양 A·51호에는 28명의 선원이 타고 있었으며 오징어 62t을 싣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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