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만개한 미모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트와이스는 지난달 30일 '라이키(LIKEY)'를 발매하고 컴백했습니다.
지난 2일 올라온 사나 직캠은 공개 일주일 만에 조회 수 55만 회를 넘어서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사나는 지난해 7월 발표된 트와이스 'Cheer up'에서 '샤샤샤(shy shy shy)'라는 킬링 파트를 소화한 멤버기도 한데요.
전해지는 바에 의하면 Mnet '엠카운트 다운'에 출연했던 사나 직캠은 페이스북에서 두 시간 만에 '좋아요' 만개를 넘었다고도 알려집니다.
'라이키(LIKEY)'로 미모 꽃을 피웠다는 사나. 한번 볼까요?
'우아하게(OOH-AHH하게)' 'Knock Knock' 'Cheer up' '시그널'에 이어 '라이키'로도 흥행 연타를 이어갈 수 있을지 벌써 관심이 쏠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