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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부천역 초역세권 풀옵션 오피스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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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이테크에비뉴스타

아파트 투기수요 차단이 핵심 목적인 6·19 부동산대책이 시행에 들어가면서 오피스텔·상가가 반사이익을 누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수도권 전철 부천역 앞에 들어서는 이테크에비뉴스타(투시도) 오피스텔·상업시설이 막바지 분양 중이다.

이테크에비뉴스타는 이번 부동산대책과 상관없이 모든 인허가를 마쳤으며 60%까지 무이자 융자로 중도금 대출도 가능해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

지하 6층~지상 17층, 전용면적 20~51㎡ 553실 규모로 A타입(전용 20.59㎡) 330실, B타입(36.37㎡) 104실, C타입(41.16㎡) 90실, D1타입(51.34㎡) 15실, D2타입(51.36㎡) 14실로 구성돼 있다. 단지 안에 코인세탁실과 상가가 설치되며 각 호실엔 에어컨·전자레인지·세탁기 등 빌트인 풀옵션이 제공된다. 주변에 이마트·롯데백화점·영화관 같은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수도권 1호선 급행전철과 온수역 환승을 통해 7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외곽순환도로로 서울 구로·신도림·여의도·용산·강남 등에 접근하기 수월하고 경부·영동·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모델하우스는 부천역 북부광장에 있다.

문의 1811-1991

박정식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park.jeongs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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