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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액체납 압류 물품 공매에 쏟아진 명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경기도는 28일 안양체육관에서 도내 지방세 고액 체납자들로부터 압류한 물품을 공개 매각했다. 공매에 나온 물품은 명품 가방 90점, 명품 시계 25점 등 총 650점으로 감정평가액이 2억4200만원이다. 참가자들이 이날 공매 최고가의 롤렉스 시계를 살펴보고 있다.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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