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유명 가수가 공개한 새로운 플랭크 운동법(영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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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사진 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미국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새로운 플랭크 운동법을 공개했다.

 스피어스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있을 홍콩 공연을 기다리지 못하겠다. 길 바닥에서도 운동을 한다”며 해당 영상을 공개했다. 스피어스는 바닥에 팔꿈치를 대고 엎드려 뻗쳐와 유사하게 몸을 유지하는 플랭크 운동을 변형한 모습을 선보였다. 한쪽 팔로만 몸을 지탱하고 다른 쪽 팔은 하늘을 향했다. 붉은색 짐볼로 복근 운동하는 모습도 보였다.

 일본·한국·대만·필리핀·태국에서 공연을 마친 브리트니는 홍콩(27일)과 싱가포르(30일)까지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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