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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에 '타투' 있는 미스코리아?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사진 김예린 인스타그램]

[사진 김예린 인스타그램]

2015년 제59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을 차지한 김예린의 팔에 있는 타투가 눈길을 끌고 있다.

김예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그가 종종 올리는 자신의 셀카에서 팔목에 있는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김예린 인스타그램]

[사진 김예린 인스타그램]

[사진 김예린 인스타그램]

[사진 김예린 인스타그램]

[사진 김예린 인스타그램]

[사진 김예린 인스타그램]

[사진 김예린 인스타그램]

[사진 김예린 인스타그램]

김예린이 인스타그램에서 공개한 사진을 기준으로 2015년 12월 그의 팔목에는 타투가 없는 상태다. 2016년 1월 사진부터 팔목에서 타투가 보이기 시작했다.

[사진 김예린 인스타그램]

[사진 김예린 인스타그램]

김예린이 팔에 타투가 보이는 사진을 올릴 때마다 "타투 하신 거냐" "미스코리아도 문신하네" "레터링 타투 예쁘다" 등 다양한 타투 관련 질문이나 댓글이 달리지만, 그는 응대하지 않고 있다.

[사진 블로그 캡처]

[사진 블로그 캡처]

또 지난 7일 포털 사이트 네이버 블로그에는 "미스코리아가 타투한 거 처음 본다"는 글도 등장하기도 했다.

[사진 Mnet 방송 캡처]

[사진 Mnet 방송 캡처]

[사진 Mnet 방송 캡처]

[사진 Mnet 방송 캡처]

김예린은 지난 4월 Mnet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에 출연해 가수 윤하의 '기다리다'를 부르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프로그램 출연 당시에는 팔목에 타투를 찾아볼 수 없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에서 종종 등장하긴 하지만 몸에 새기는 타투로는 보이지 않는다. 쉽게 지워지는 '헤나타투' '스텐실타투' '레터링 헤나타투' 등으로 추측된다.

김예린 미스코리아 출전 당시 공개된 프로필 사진. [사진 2015 미스코리아 블로그]

김예린 미스코리아 출전 당시 공개된 프로필 사진. [사진 2015 미스코리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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