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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모델로 활동 중인 걸그룹 멤버

중앙일보

입력

[사진 유진 인스타그램]

[사진 유진 인스타그램]

레이싱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걸그룹' PPL 멤버 유진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유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외공연이라 더운 건 알겠는데. 왜 귀까지 멍멍"이라는 글과 함께 공연 전 대기실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유진 인스타그램]

[사진 유진 인스타그램]

[사진 유진 인스타그램]

[사진 유진 인스타그램]

유진은 현재 걸그룹 PPL 활동과 함께 국내 레이싱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한국 CJ 슈퍼레이스와 슈퍼챌린지 및 중국 CTCC 대회 등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인기 레이싱 모델과 미스코리아 출신 멤버로 구성된 그룹 PPL은 2015년 10월 '러쉬(RUSH)'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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