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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여은과 닮은꼴 연예인 보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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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여은(왼쪽)과 정유미. [중앙포토]

배우 손여은(왼쪽)과 정유미. [중앙포토]

배우 손여은(34ㆍ변나연)과 정유미(34)의 닮은꼴 외모가 화제다.

손여은이 8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해 갖가지 에피소드를 공개한 가운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손여은 정유미 닮은꼴”이 이목을 끈다.

해당 게시물에는 손여은과 정유미의 모습이 여러 장 편집돼 있다.

두 사람은 작은 얼굴에 큰 눈매와 가냘픈 몸매, 선한 인상과 강하지 않은 이목구비가 비슷하다.

손여은은 현재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구세경 역을 맡고 있고, 최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정유미는 JTBC ‘품위있는 그녀’에서 카메오로 출연했다. 현재는 드라마와 영화 등 작품을 검토하며 재충전 중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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