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왔습니다] 5월 25일자 8면 ‘역사교과서 근현대사 집필 기준 내겠다는 집권당’ 기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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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5월 25일자 8면 ‘역사교과서 근현대사 집필 기준 내겠다는 집권당’ 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중·고교 역사교과서의 근·현대사 분량을 강화하는 집필 기준 보고서를 만들어 정부에 제출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민주당 강창일 의원은 “역사교육 정상화 방안으로 ‘근·현대사 교육 강화’를 건의할 뿐 집필 기준을 만들지는 않았다”며 “위안부 문제, 6·25 등 주요 근·현대사 사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제안할 뿐 특정 관점을 반영할 것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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