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실화냐" 비현실적 몸매 자랑한 설현

중앙일보

입력

[사진 인터넷 캡처]

[사진 인터넷 캡처]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설현의 사진이 화제가 됐다.

아래서 올려 찍은 사진에는 분홍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드러낸 설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평상시보다 돋보이는 설현의 다리 길이는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 네티즌은 해당 사진의 출처에 대해 "광고 촬영 목적으로 방문한 스페인에서 찍은 것으로, 설현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왔었다"고 설명했다.

설현은 최근 스페인 등지를 여행하며 자신의 근황을 SNS를 통해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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