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에서 태어난 800살 올리브 나무가 호텔 로비에 등장했다. 비스타 워커힐 서울이 호텔 재개장을 기념하여 설치한 이 나무는 플랜트 헌터 니시하타 세이준이 이탈리아에서 일본을 거쳐 서울로 옮겨왔다.
글·사진·동영상 장진영 기자 artj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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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에서 태어난 800살 올리브 나무가 호텔 로비에 등장했다. 비스타 워커힐 서울이 호텔 재개장을 기념하여 설치한 이 나무는 플랜트 헌터 니시하타 세이준이 이탈리아에서 일본을 거쳐 서울로 옮겨왔다.
글·사진·동영상 장진영 기자 artja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