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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중앙일보 사진기자

중앙일보 사진기자. 캠핑하며 먹고 자는 풍찬노숙자. 15분 캠핑요리(홍익출판사 2015)저자. 패킹쿠킹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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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8 00:00 ~ 2021.12.08 18:49 기준

총 667개

  • [장人들]골목길에서 펼쳐지는 동화 속 세상 … 담벼락 화가 최명선

    좁고 낮은 골목길을 올라 좌우로 돌아설 때마다 새로운 동화 속 세상이 펼쳐진다. 이곳에 지난 2017년 담벼락 화가 최병선 씨(70)가 페인트와 붓을 들고 등장했다. 그리고 노후한 담벼락에 동화 속 세상을 그려나가기 시작했다.

    2021.11.27 07:00

  • [이 시각]올해 수능, 지원전략 어떻게?…입시설명회 모인 학부모들

    백신접종 완료자 및 48시간 내 PCR 검사 음성확인자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한 설명회에서는 문·이과 통합 및 국어, 수학 선택형 수능 첫해를 맞아 1년간 점수 격차 등을 정밀 추적 조사한 자료 등이 공개됐다. 설명회에 앞서 발표한 자료에서 종로학원은 자체 분석한 수능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예측한 결과, 서울대 의예과 합격선 추정치를 291점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어 "인문계열이 자연계열보다 전년 대비 합격선 낙폭이 크다"며 "문·이과 수학 통합 실시에 따라 인문계 학생이 자연계 학생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 확보가 어렵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2021.11.19 17:46

  • [이 시각]사상 두 번째 코로나 수능··· 차분하게 시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8일 전국 86개 시험지구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코로나19 확진 수험생 중 수능에 응시하는 인원은 총 68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들은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 31곳에서 시험을 치른다. 지난해 수능에서는 칸막이 설치와 관련해 책상 공간이 좁아져 시험에 방해가 된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2021.11.18 10:10

  • [장人들]”너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을 축하해~” 난치병 아동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메이크어위시

    우찬이의 소원은 난치병 아동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의 도움으로 이루어질 수 있었다(메이크어위시는 지난 1980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되어 현재까지 전 세계 50개국에서 50만명 이상의 난치병 아동들의 소원을 실행했다). 지난 2002년 세계에서 26번째로 설립된 메이크어위시 코리아는 현재까지 4800여 아동들의 소원을 실행했다.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날 부모님을 위한 ‘상장’도 준비해요.

    2021.11.13 07:00

  • [사진] 한 팔로 정상을 안았다, 당당한 나윤씨

    두 팔로는 한 사람만 안을 수 있다. 2018년 교통사고로 한 팔을 잃은 그는 더 아픈, 더 절망하는 이들을 위해 운동했다. 전엔 한 사람만 안을 수 있었지만 지금은 장애를 가진 여러 사람을 안아 드릴 수 있어요".

    2021.11.04 01:19

  • 파주→합천 500㎞…칠순잔치 버리고 30억 기부 향해 걸었다 [장인들]

    타향살이를 시작한 소년은 한걸음, 한걸음 꾹꾹 눌러가며 고향으로 돌아갈 소망을 가슴 한쪽에 품고 살았다. 정인조 부천희망재단 이사장(70)은 지난여름 경기도 파주 임진각을 출발해 500km 이상을 걸어서 고향인 경남 합천에 도착했다. 기부와 모금 활동을 함께 하고 있는데 모금을 위해 솔선수범처럼 기부를 해왔던 것이죠.

    2021.10.30 07:00

  • [이 시각]'대장동 키맨' 남욱... 귀국 직후 공항에서 체포

    미국에 체류 중이던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 남욱 변호사가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원래 B 게이트를 통해 나올 예정이던 남 변호사는 검찰 수사관들에게 둘러싸여 A 게이트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수십명의 취재진이 약 300m 정도 떨어진 A 게이트를 향해 달려갔으나 결국 B 게이트에 모습을 드러냈다.

    2021.10.18 06:42

  • [장人들]산머루로 만드는 신의 물방을… 한국 와인 챔피언을 꿈꾸다

    이후 20여년간 수도산 자락 해발 500m에 산머루를 심고 내추럴 와인을 만들고 있다. 2021년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한국 와인 부문 대상을 받은 수도산 와이너리 백승현 대표(50)의 이야기다. 이탈리아 북부 지방에서 당도를 높이기 위해 수확한 포도를 건조해 와인을 만드는데 이렇게 하면 당도가 많이 올라갑니다.

    2021.10.16 07:00

  • [장人들]한옥에 진심인 독일 남자… 텐들러 다니엘

    독일에서 온 건축가 텐들러 다니엘 소장은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들며 ‘기분 좋은 불편함’을 담아내는 한옥을 짓고 있다. 한국에서, 어린 시절 뛰어놀던 한옥을 짓고 싶었어요" 한국에서의 경험을 마친 그는 독일로 돌아가 아헨공과대학교에서 '건축'과 '도시 계획'을 전공했다. 한국 말고 독일에서 건축을 공부한 이유는? ‘아직은 한옥에 대한 제대로 된 교육 프로그램이 없으니 독일에서 건축의 기초를 단단하게 쌓고 와라’.

    2021.10.02 07:00

  • [장人들]단 열흘의 반짝임을 위한 일 년의 기다림… 반딧불이 사육사 김선진

    많은 수의 반딧불이가 자연으로 돌아간다면 다른 분들도 잠깐이나마 저와 같은 황홀한 기분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자연에서 반딧불이를 볼 수 있는 계절은 아니지만, 화려한 비행을 꿈꾸는 반딧불이를 키우고 있는 김선진 사육사(38)를 찾았다. 나비를 시작으로 현재는 연간 70~80만 마리의 애반딧불이(국내 토종 반딧불이는 애반딧불이, 운문산반딧불이, 늦반딧불이 등 3종이 있으며 이중 애반딧불이의 출현 시기가 가장 빠르고 크기는 제일 작다)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곳의 존재 이유는 일정한 환경에서 많은 반딧불이를 길러내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데 있습니다(현재 자연 방사를 위한 서식지를 찾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1.09.20 07:00

  • [사진] “방역협력 국제 모델 만들자” 한·중 고위 언론인 포럼

    서울과 베이징을 화상으로 연결한 ‘제13차 한·중 고위 언론인 포럼’에서다. 한·중 주요 언론사 간부 27명과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쉬린(徐麟)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 주임(장관), 김한규 21세기한중교류협회 회장 등이 토론했다. 한국 측 단장인 이하경 중앙일보 주필 겸 부사장은 "한·중·일 생명공동체가 방역협력의 국제 모델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2021.09.16 00:02

  • [이 시각]덕수궁 프로젝트···고궁에 펼쳐진 상상 정원

    선선한 가을바람을 타고 고궁에 상상 속 정원이 열렸다. 국립현대미술관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가 주최하는 '덕수궁 프로젝트 2021:상상의 정원' 전이 서울 덕수궁 야외에서 오는 11월 28일까지 펼쳐진다. 지난 2012년 시작해 올해 네 번째를 맞은 이번 전시에는 현대 미술가 권혜원·김명범·윤석남·이예승·지니서, 조경가 김아연·성종상, 애니메이터 이용배, 식물세밀화가 신혜우, 국가무형문화재 채화장 황수로가 '정원'을 매개로 덕수궁의 지나간 시간을 돌이키고 오늘날의 정원에 가치에 대해 재해석한 작품 10여점이 전시된다.

    2021.09.10 16:17

  • [장진영 기자의 여기는 도쿄]'승리를 기원한다' 실력만큼이나 화려한 선수들의 문신

    2020 도쿄올림픽 다이빙 종목에 출전한 우하람은 오른쪽 어깨에 오륜기 문신을 새겼다. 어깨에 자리한 미국의 국조 독수리는 집중과 용기를 상징한다. 실력만큼이나 화려한 수영 선수들의 문신을 모아봤다.

    2021.08.01 14:23

  • [사진] 코로나에 울었던 여자 펜싱, 에페단체전 은빛 미소

    최인정(31), 강영미(35), 이혜인(26), 송세라(28)가 27일 도쿄 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딴 뒤 시상대에서 ‘월계관 반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 반지는 올림픽 한 달 전 최인정이 제안해 맞춘 것이다. 한국은 이날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B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에스토니아에 32-36으로 아쉽게

    2021.07.28 00:17

  • 작년 대회 나갔다 2명 코로나 확진, 원팀 뭉쳐 연습부족 메웠다

    사연 많은 한국 여자 펜싱 에페 대표팀이 도쿄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수확했다. 강영미(36·광주서구청), 최인정(31·계룡시청), 송세라(28·부산시청), 이혜인(26·강원도청)이 호흡을 맞춘 한국은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B홀에서 열린 단체전 결승전에서 에스토니아에 32-36으로 졌다. 에페 대표팀은 지난해 3월 헝

    2021.07.28 00:07

  • 역사상 가장 조용한 올림픽, 막 올랐다

    [SPECIAL REPORT]무관중에 메달 따도 환호 금지, 확진 땐 결장 처리…"코로나 안 걸리기 올림픽이냐?" [SPECIAL REPORT]인질 테러, 보이콧·역병 뚫고 '지구촌은 하나' 축제 계속된다 [SPECIAL REPORT]진종오 첫 금 사냥, 장준 금빛 발차기…오늘 골든데이 [SPECIAL REPORT]조코비치는 첫 '골든 그랜드 슬램', 러데키는 최

    2021.07.24 00:38

  • [장진영 기자의 여기는 도쿄] 오늘이 개막인데, 올림픽 맞나?

    선수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도쿄의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 아리아케 체조경기장 등을 찾았다. 1m 이상 거리 두기를 해야 하는 사진 기자들의 입장은 특히 제한된다. 격리와 거리 두기가 중요한 이때, 올림픽으로 하나가 될 수 있을까.

    2021.07.23 00:03

  • [한 컷] 도쿄 올림픽 개막 D-2

    20일 양궁 대표팀의 첫 훈련이 실시된 일본 도쿄의 양궁장을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해 보니 40도를 넘기고 있네요. 대표팀이 코로나, 더위 모두를 극복하고 선전하길 기원합니다.

    2021.07.21 00:14

  • [장진영 기자의 여기는 도쿄] 39.4도, 무더위와 전쟁하는 태극 궁사

    한국 양궁 대표팀이 적응 훈련을 시작한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은 정말 뜨거웠다. 매립지에 세워진 유메노시마 양궁장은 도쿄만(灣) 바로 옆에 있다. 남자대표팀 오진혁은 "2년 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프레 올림픽 때보다 바람이 좀 더 분다. 그래도 충분히 읽을 수 있는 바람이다. 바람이 없다면 더 고득

    2021.07.21 00:03

  • [사진] 도쿄올림픽 한국 선수단 본진 입성

    한국 선수단이 19일 나리타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탁구 신유빈은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마스크와 얼굴 가리개 착용은 물론 방역복까지 입고 왔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욱일기 사용 금지에 대한 문서를 받아놨다. 올림픽을 잘 치르겠다"고 전했다.

    2021.07.20 00:02

  • 방역복 입고 도쿄 도착한 탁구 신유빈

    도쿄올림픽 한국 탁구 대표팀 신유빈(17)이 방역복을 입고 결전지에 도착했다. 대한체육회는 ‘경기장 내 욱일기 사용에도 똑같이 적용하겠다’는 IOC 약속을 받고 현수막을 내렸다. 하지만 이 회장은 "IOC에서 한국과 일본 양쪽 모두 (발언을) 자제하기를 바라고 있다. 평화의 제전인 올림픽에서 바람직 하지 않은 일"이라

    2021.07.19 18:20

  • 이순신 vs 욱일기…개막도 전에 한일전

    10년 넘게 욱일기 퇴치와 독도 수호 운동을 벌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일본이 정치적으로 해석하니 (응원 문구가) 정치적으로 보이는 거다. 올림픽 정신이 무엇인지 되묻고 싶다. 그런 (일본과 IOC의) 논리라면 독도 표기나 욱일기 응원도 막았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서 교수는 "대한체육회가 IOC로부터 욱일기

    2021.07.19 00:02

  • "빠가야로" 외치며…日극우단체, 돌연 韓기자에 달려들었다 [장진영 기자의 여기는 도쿄]

    선수촌 앞 사거리에 극우단체가 차량에 설치한 확성기를 이용해 기습적으로 시위하고 있었다. 경계를 서고 있던 경찰과 조직위 관계자들도 갑자기 벌어진 상황에 우왕좌왕하는 모습이었다. 관계자는 "올림픽 개최를 반대하는 정치적인 행위이며 혐한 단체는 아니다"라고 설명했으나 일본어로 한국인을 뜻하는 ‘강꼬꾸징’

    2021.07.18 17:41

  • 도쿄올림픽 D-6, 오늘 선수촌은? 확진자 발생 그리고 대표팀의 새로운 각오

    지난 13일 개장한 선수촌에는 대회 기간 동안 선수와 지도자를 포함해 약 1만 8000여명이 머물 예정이다. 이에 IOC는 '현수막에 인용된 문구는 IOC 헌장 50조 위반(올림픽 기간 정치적·종교적·인종적 표현 금지)으로 철거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 과정에서 체육회는 올림픽 경기장에서 욱일기를 이용한 응원에 대해 항

    2021.07.17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