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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희현·정채연이 김청하의 말을 듣고 '경악'한 이유

중앙일보

입력

[사진 네이버V앱 방송 캡처]

[사진 네이버V앱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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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네이버V앱 방송 캡처]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김청하가 걸그룹 다이아 멤버 기희현과 정채연을 기겁하게 했다.

김청하는 7일 다이아 청음회에 출연해 다이아 멤버 기희현 무대에 깜짝 피처링을 선보였다. 이날 다이아 청음회는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 됐다.

[사진 네이버V앱 방송 캡처]

[사진 네이버V앱 방송 캡처]

기희현은 이날 자작곡 '시간이 없어' 무대를 공개했다. 기희현은 김청하와 함께 무대를 마친 후 "사실 우리는 '프로듀스101' 출연 전부터 친구 사이였다"며 "데뷔를 하면 서로 도와주기로 약속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청하가 4월에 솔로로 나오니 그 때 저도 도와줄 것"이라고 친분을 과시했다.

그러자 김청하는 "조만간 솔로로 나올 것"이라며 다이아로 먼저 데뷔한 기희현과 정해연을 향해 "선배님"이라고 불렀다. 그러자 기희현은 머리를 쥐어뜯으며 경악하는 표정을 지었다. 기희현의 반응을 지켜본 정채연 역시 웃으며 놀라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청하는 오는 21일 새 디지털 싱글을 공개하며 아이오아이 출신 첫 촐로 가수로 첫 발을 내딛는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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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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