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하는 7일 다이아 청음회에 출연해 다이아 멤버 기희현 무대에 깜짝 피처링을 선보였다. 이날 다이아 청음회는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 됐다.
그러자 김청하는 "조만간 솔로로 나올 것"이라며 다이아로 먼저 데뷔한 기희현과 정해연을 향해 "선배님"이라고 불렀다. 그러자 기희현은 머리를 쥐어뜯으며 경악하는 표정을 지었다. 기희현의 반응을 지켜본 정채연 역시 웃으며 놀라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청하는 오는 21일 새 디지털 싱글을 공개하며 아이오아이 출신 첫 촐로 가수로 첫 발을 내딛는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