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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중년의 눈 건강 챙겨주는 루테인·오메가3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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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헬스BELL 알짜 정보 

나이가 들면 눈이 침침하고 흐려져 글씨 보기가 힘들어지게 마련이다. 최근 스마트폰·태블릿PC 사용이 늘면서 눈 건강이 더욱 안 좋아지고 있다. 화면에 시선을 고정하면 눈 깜빡임 횟수가 줄어들어 눈을 보호하는 눈물막이 망가진다. 촉촉해야 할 눈이 메마르면서 안구건조증이 심해진다.

눈이 뻑뻑하거나 시야가 흐릿해지면 눈 건강을 챙겨야 할 때다. 이 시기를 놓치면 시력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 황반색소를 채우고 눈물막 손상을 막는 복합적인 눈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30대부터는 시력의 90%를 관장하는 황반색소가 급격히 줄어들기 시작한다. 황반색소의 농도가 줄면 시력이 떨어진다. 오메가3·루테인 등 눈에 좋은 영양소를 챙겨 먹어야 한다.

루테인이 중년 눈 건강 보약으로 불리는 이유다. 루테인은 황반색소를 채워주고 망막 손상을 예방한다. 오메가3는 눈으로 이어지는 혈관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눈물막 손상을 막는다. 오메가3와 루테인을 동시에 섭취해야 눈 보호막을 유지하면서 부족한 눈 구성 성분을 채울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종근당건강은 오늘(10일)부터 17일까지 봄맞이 눈 건강 지키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중앙일보 독자를 대상으로 눈 건강 복합 솔루션 ‘아이클리어 마스터’(사진)를 선착순 500명에게 유통 최저가로 판매한다.

문의 1644-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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