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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노하우…중앙멤버스 전국 명문 골프장 주말 부킹 OK!

중앙일보

입력

중앙멤버스는 스포츠 회원권 중개거래 및 컨설팅, 분양대행 등을 영위하며 올해로 23년을 맞는 중앙회원권의 자회사다. 1995년 창립 이래 국내 최고 수준의 거래량과 성공적인 분양대행 실적을 보유하고 있고, 이를 통해 쌓은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골퍼의 성향과 패턴을 분석해 입회보증금형 / 차감형 / 기프트카드 등 중앙멤버스를 론칭,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중앙이 만들면 다르다

한창 문제가 되던 소위 ‘유사회원권’의 피해 사례들을 보면 지나치게 싼 그린피 할인 혜택을 준다고 현혹해 수많은 회원을 모집하고 비싼 수수료와 그린피 대납을 이어가다 결국엔 부도를 내고 잠적하는 위험한 업체들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LPGA 최나연 프로가 추천 할만큼 중앙은 탄탄한 회사임이 틀림없다. 이미 업계에선 '중앙'이라는 이름만으로 믿고 가입한다는 충성 고객들을 보유하고 있는 이유는 ‘양보단 질’이라는 중앙의 뚝심있는 경영 방침이 있기 때문이다.

◆ 플래티늄 멤버십 = 법인의 니즈에 맞는 맞춤 회원권 방식의 서비스로 입회보증금을 예치하고 4인 무기명 회원 대우는 물론 명문 골프장의 골든타임 예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금융권 지급이행 보증서를 발행하여 보증금은 안전하게 돌려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플래티늄은 입회보증금 1억원 기준 월 2회의 주말 예약이 보장된다. 연팀부킹도 가능하다.

◆ 스마트 멤버십 = 수도권을 비롯해 경북·경남권의 회원제 명문골프장의 골든타임을 약 30% 할인된 그린피 혜택과 4인무기명으로 사용할 수 있다. 2015년 초부터 상품을 판매하여 안정적인 차감형태로 운영되고 있고, 전용 예약실이 운영되어 보다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다. 스마트 주중 2500만원, 스마트 주말 3500만원으로 모집하며 역시 연팀부킹도 가능하다.

◆기프트카드=전국 골프장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른바 골프 상품권이 탄생했다. 주중 전용 / 주말 전용 / 주중+주말 혼합 등 세 종류가 있으며, 상품권에 따라 10회 이상 사용할 수 있어 골퍼들이라면 꼭 받고 싶은 선물이 될 것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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