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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와 전소미의 '특별한' 인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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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양(왼쪽)과 전소미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양(왼쪽)과 전소미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배우 고 최진실 딸 최준희(14) 양과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16)가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준희 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배님! 졸업 축하드려요"라는 말과 함께 전소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서울 청담중학교 선후배 사이다.

그는 "대존예(대박 예뻐)"라며 전소미 실물을 극찬했다.

최준희양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양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환희(왼쪽)군과 최환희양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환희(왼쪽)군과 최환희양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양은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을 '지구에서 제일 잘 노는 인간'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그가 공개한 셀카에서 최양은 컬러렌즈를 착용하고 사진을 찍는 등 어여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 최양은 22일 오빠 최환희 군과 함께 찍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사실 잊으면 안 되는 것들이 너무 많다"고 적기도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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