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금융] 안정성·수익성 갖춰…손실 땐 탈출 쉬워

중앙일보

입력 2017.01.26 00:01

업데이트 2017.01.2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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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슈퍼 리자드 ELS'
슈퍼 리자드 ELS는 지수형 ELS에 상환지연을 감소시키기 위한 안정장치로 리자드 기회를 한 번 더 주어 업계 최초로 두 번 제공하는 방식으로 안정성을 강화한 ELS 상품이다. [사진 신한금융투자]

슈퍼 리자드 ELS는 지수형 ELS에 상환지연을 감소시키기 위한 안정장치로 리자드 기회를 한 번 더 주어 업계 최초로 두 번 제공하는 방식으로 안정성을 강화한 ELS 상품이다. [사진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가 업계 최초로 두 번의 리자드 기회를 제공하는 ‘슈퍼 리자드 ELS’를 출시했다. 슈퍼 리자드 ELS는 위기 시 꼬리를 자르고 ‘탈출’ 기회가 있다는 특징과 연관 지어 도마뱀의 영어표현인 ‘리자드(Lizard)’라는 단어에 ELS를 붙인 상품이다.

저금리 시대에 투자대안으로 떠오르는 상품은 바로 ELS다. ELS는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갖춘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증권사의 ELS는 다양한 기초자산과 수익구조로 맞춤형 투자 상품이 될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어떤 상품을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도 함께 주는 상품이다.

이러한 투자자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개발된 상품이 신한금융투자의 ‘리자드 ELS’다. 지수형 ELS에 상환지연을 감소시키기 위한 안정장치로 리자드 기회를 제공해주는 방식으로 안정성을 강화한 ELS 상품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안정성을 기반으로 시장에서 인기 높은 기존 리자드 ELS에 안전장치를 한 번 더 주어 업계 최초로 두 번의 리자드 기회가 있도록 상품을 설계했다. 슈퍼 리자드 ELS는 지난해 12월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다. 슈퍼 리자드 ELS는 가입 후 6개월, 12개월 시점에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모든 기초자산이 종가 기준으로 리자드 배리어(Lizard barrier)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함께 수익을 받고 상환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빠른 자금 회수가 가능하다.

신한금융투자의 ‘슈퍼 리자드 ELS’ 상품의 특징으로 리자드 배리어를 통한 조기상환 시 연 수익률의 두 배 수준의 높은 쿠폰율을 제공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신한금융투자 리자드 ELS는 출시 이후 9500억원 이상(1월 19일 기준) 판매 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최영식 신한금융투자 OTC 부장은 “슈퍼 리자드 ELS는 지수의 추가하락 발생이라는 위기상황 전에 두 번의 리자드 기회를 통해 손실확률을 낮출 수 있기 때문에 변동성 높은 현 시장 상황에 잘 맞는 상품”이라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신한금융투자는 투자의 안정성을 가장 중요시 하는 ELS 명가로서 투자 철학을 유지하면서도 고객의 기대에 부합하는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슈퍼 리자드 ELS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신한금융투자 지점이나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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