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공유, 15년전 앳된 모습 발굴 화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화면 캡처]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화면 캡처]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화면 캡처]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화면 캡처]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화면 캡처]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화면 캡처]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화면 캡처]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화면 캡처]

tvN 드라마 '도깨비'로 인기몰이중인 배우 공유의 15년전 모습이 누리꾼에 의해 발굴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 등장한 공유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당시 공유는 첫사랑을 찾기 위해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공유의 모습은 지금보다 더 앳된 모습이다. 유행이 지난 짧은 머리스타일에 반팔 셔츠를 입고 출연했지만, 누리꾼들은 "그때도 잘 생겼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캡처 사진에는 공유의 학창시절 진로희망 상담 결과도 공개돼 있다. 공유는 진로 희망으로 1, 2, 3지망을 각각 인문, 신방과, 종합예술인이라고 적었고, 공유의 부모님은 인문, 신방과, 혹은 사업가가 되길 희망했던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