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라덴 건재 과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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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라덴이 "미국이 이라크에서 철군할 경우 장기 휴전에 응할 용의가 있다"고 육성 메시지를 발표했다. 미국은 "테러리스트와 협상은 없다"며 경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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