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당신] 소변 자주 보는 남성, 쏘팔메토로 관리하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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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화장실에 자주 가고 소변을 시원하게 보는 횟수가 줄어든다면 전립선비대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전립선이 나이가 들면서 점점 커지는 질환이다. 전립선이 커지면서 요도를 눌러 배뇨장애를 유발한다. 소변을 자주 봐도 잔뇨감이 남고, 수면 시 절박뇨로 인해 수면의 질이 떨어진다. 심하면 요도염과 성기능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전립선비대증 환자 수는 매년 7%씩 증가한다. 특히 40대 이후 남성에서 주로 발생하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발병률이 높아진다.

헬스벨 Bell

전립선비대증을 사전에 관리하기 위해서는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소 섭취가 필요하다. 영양소로는 인디언이 남성 건강을 위해 먹어 온 열매인 쏘팔메토에 들어 있는 로르산이 있다. 로르산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한 영양소다. 한편 오메가3는 전립선암세포의 성장과 확산을 막아 준다.

종근당건강은 ‘전립쎈’(사진) 남성 건강 패키지 신년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남성 건강 패키지는 쏘팔메토 기능성분 ‘로르산’ 최대 함량인 115㎎과 아연, 망간이 함유된 ‘전립쎈’ 6개월분과 혈액순환과 두뇌 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종근당건강 대표 오메가3 ‘프로메가 기억력’ 6개월분으로 구성돼 있다. 중앙일보 독자 200명에게 유통 최저가로 선착순 판매한다. 행사는 오는 2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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