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주아만다 페이스북]](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1/02/htm_201701028637655307.gif)
[사진 주아만다 페이스북]
대만 영화배우 주아만다(周曉涵)이 페이스북에 빅뱅 그룹의 G-DRAGON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만다는 지난달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녕 친구들. 아직 졸려? 내가 남자처럼 머리를 자른다면…”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자신과 G-DRAGON의 사진을 올렸다.
현지 네티즌은 “정말 닮았다” “한국 · 대만의 쌍둥이이다” “여자 G-DRAGON은 바로 아만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주효함은 1984년생으로 2006년에 드라마로 데뷔했다.
![[사진 주아만다 페이스북]](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1/02/htm_201701028723854926.gif)
[사진 주아만다 페이스북]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