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초·중등교사 17명 4·13조치 철회를 촉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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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전주YMCA 중등교육자협의회 소속 초·중등교사 17명은 8일 「민족민주교육을 실천하고자 하는 우리의 입장」(4·13개헌유보조치의 철회를 촉구하며)이란 성명을 발표, 『정치 민주화 없이 교육민주화는 있을 수 없으므로 4·13개헌 유보조치를 철회하고 정치민주화의 조속한 실현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서명교사는 다음과 같다. 김근수 김영심 김혜선 문채명 선신영 유정미 이복순 이연희 이재권 이 향 전수환 정봉숙 정은숙 정찬홍 최명우 김윤수 송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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