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언론운동협의회·민중문화운동협의회·자유실천문인협의회·민주교육실천협의희·민족미술협의회·한국출판문화운동협의회등 6개문화 단체회원 1백여명은 28일 상오11시 서울북아현동 125의22 민문협사무실에서 지난 26일하오부터 벌였던 「고 박종철군 고문치사사건」 항의시한부농성을 풀고 『박군의 죽음은 현정권의 폭력성과 비도덕성에 의해 저질러진 사건』이라는 내용의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또 ▲불심검문검색거부 ▲공공장소에 항의낙서등을 결의했다.
민주언론운동협의회·민중문화운동협의회·자유실천문인협의회·민주교육실천협의희·민족미술협의회·한국출판문화운동협의회등 6개문화 단체회원 1백여명은 28일 상오11시 서울북아현동 125의22 민문협사무실에서 지난 26일하오부터 벌였던 「고 박종철군 고문치사사건」 항의시한부농성을 풀고 『박군의 죽음은 현정권의 폭력성과 비도덕성에 의해 저질러진 사건』이라는 내용의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또 ▲불심검문검색거부 ▲공공장소에 항의낙서등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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