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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평창올림픽 호재 누릴 수익형 객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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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 평창에 수익형 부동산인 해이든 평창 레지던스 700(조감도)이 분양 중이다. 지하 1층∼지상 20층 1개 동 규모로 객실은 주력 타입인 26.2㎡(436실)을 비롯해 52.4㎡, 78.6㎡ 등 총 442실로 이뤄져 있다. 가변형 객실 형태여서 취향에 따라 공간을 2개 또는 3개로 변경할 수 있다.

해이든 평창 레지던스 700

계약자는 이곳을 별장식 거주, 호텔식 숙박, 레지던스형 장기 임대, 단기 숙박 공유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는 위탁을 통해 수익을 얻는 신개념 하우스 프리스테이(Free Stay)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분양가는 타입에 따라 1억1000만~1억3000만원 선이다.

분양 관계자는 “세대당 실투자 금액은 6000만원 정도로 연 16% 수익률을 보장한다”며 “보험증권사로부터 이행(지급) 보증보험증권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숙소로 지정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해이든(HEYDEN)은 매경미디어그룹 MBN이 새로 선보인 종합부동산개발 상품 브랜드다.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학동역 8번 출구 앞에 있다. 이달 5일 고객 초청 분양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문의 02-501-3600

박정식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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