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키자니아 프라이즈 대상 ‘용감한 친구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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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키자니아 프라이즈 시상식’이 지난 28일 서울 잠실 키자니아에서 열렸다. 이 상은 자발적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초등학생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중앙일보가 후원한다. 대상은 부산 강동초등학교 5학년 학생 6명으로 구성된 ‘용감한 친구들’이 받았다. 이들은 올해로 4년째 숲 청소 등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은 ‘용감한 친구들’ 팀과 진현숙 키자니아코리아 대표(가운데). [사진 키자니아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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