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당신] 면역력 키우는 유산균 제품 ‘한 상자 더’ 행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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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면역세포의 60% 이상은 장에 있다. 장이 건강하지 못하면 몸에 침입한 유해세균을 이겨내지 못해 각종 염증 질환을 유발하기 쉽다. 장 건강을 유지하려면 장내 유익균을 채워주는 것이 필요하다.

헬스벨 종근당건강 ‘락토핏 생유산균 골드’

유산균은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유산균’을 먹느냐도 중요하다.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서 가지 못하거나 장에서 정착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유산균이 장에 잘 정착하려면 유산균 수가 많으면서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된 제품이 좋다.

종근당건강의 ‘락토핏 생유산균 골드’(사진)는 한 포에 10억 마리 유산균이 든 건강기능식품이다. 여기에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가 부원료로 들어 있어 유산균의 장내 생착률을 높였다. 종근당건강은 환절기 중년 건강 지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락토핏 생유산균 골드’를 한 상자 더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달 17일부터 24일까지 가족 패키지(여섯 상자)를 구매하면 한 상자를 추가로 증정한다. 선착순 100명에 한해 진행하며 행사 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한다. 문의 1644-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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