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직 서울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25일 아시아올림픽평의회 (OCA)총회연설에서 아시안게임의 성화를 개최국이 아닌 히말라야산맥에서 채화하자고 제의.
박위원장은 1990년 북경대회의 경우 히말라야산맥에서 채화된 성화를 제1회대회 개최지인 뉴델리를 비롯, 역대대회개최지를 순회케한 후 북경에 영원한 불로 보관하고 이 성화를 차기 개최지로 전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박세직 서울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25일 아시아올림픽평의회 (OCA)총회연설에서 아시안게임의 성화를 개최국이 아닌 히말라야산맥에서 채화하자고 제의.
박위원장은 1990년 북경대회의 경우 히말라야산맥에서 채화된 성화를 제1회대회 개최지인 뉴델리를 비롯, 역대대회개최지를 순회케한 후 북경에 영원한 불로 보관하고 이 성화를 차기 개최지로 전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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