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정밀은 미국의 벨 헬리콥터 사와 기술제휴로 오는 88년부터 헬기생산에 나서 국내생산은 물론 수출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6일 이동복 삼성정밀사장은 미국 댈라스의 벨 본사에서 다 기종의 헬기생산기술을 도입키로 계약하고 88년부터 연간 25대 이상씩 제작하기로 했다.
삼성정밀은 최근 2백억 원을 투자, 1만평규모의 기체제작과 조립공장건설에 착수했으며 기계의 70%이상을 국산화할 방침이다.
삼성정밀은 미국의 벨 헬리콥터 사와 기술제휴로 오는 88년부터 헬기생산에 나서 국내생산은 물론 수출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6일 이동복 삼성정밀사장은 미국 댈라스의 벨 본사에서 다 기종의 헬기생산기술을 도입키로 계약하고 88년부터 연간 25대 이상씩 제작하기로 했다.
삼성정밀은 최근 2백억 원을 투자, 1만평규모의 기체제작과 조립공장건설에 착수했으며 기계의 70%이상을 국산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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