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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마이 홈] 강남·여의도 이웃 트리플 역세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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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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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등을 중심으로 집값이 들썩이는 가운데 서울 영등포 트리플 역세권에 중소형 아파트가 분양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영등포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가칭, 조감도)다. 51~84㎡ 1650가구의 대단지로 3.3㎡당 1400만원대(예정)의 착한 분양가가 매력이다.

영등포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

이 아파트는 신안산선(예정)과 지하철 2·7호선 트리플 역세권으로 강남·여의도 등을 한달음에 오갈 수 있다. 특히 신안산선을 이용하면 여의도까지 3개 정거장, 7호선을 타면 강남까지 10분대다. 대영·도신초, 영남·대영중, 대영고 등의 학교와 보라매병원·보라매공원·롯데백화점·신세계백화점·타임스퀘어, 구민체육센터 등이 가깝다. 단지 안은 테마공원과 연계 설계돼 푸른 환경을 자랑한다. 저층부를 위한 다양한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문을 열면 공원이 펼쳐지며 다양한 복합 커뮤니티센터와 문화공간도 마련된다.

안전·보안·절약을 위한 다양한 첨단 시스템을 갖춘다. 남향 위주 배치에 고품격 친환경 인테리어로 설계돼 쾌적하다. 분양 관계자는 “발코니 무료 확장 혜택을 주는 59㎡형은 마감임박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 890에 있다.

문의 02-2675-6000

박정식 기자 park.jeongs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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