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노비스, 새 모델 이현이와 트리플러스 TV 광고 선보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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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플러스의 새 광고 이미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가 패션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 씨를 브랜드 새 모델로 발탁하고, 새로운 트리플러스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세노비스는 최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현이의 지적이고 세련된 외모와 더불어 워킹맘으로서 일과 가정 모두에 열정적이고 진정성 있는 모습이 현대 가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맞춤 영양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노비스의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

이달 9일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세노비스 '트리플러스' 광고는 브랜드 모델 이현이와 함께하는 첫 번째 광고이다. 멀티비타민과 미네랄, 오메가-3(EPA/DHA)까지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필수영양소를 한 캡슐에 담은 ‘트리플러스’를 통해 건강을 플러스 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광고 속에서 이현이는 주부이면서 동시에 수십 가지 역할을 해내며 최선을 다하는 요즘 엄마들의 모습을 그려내며, 소비자들의 공감대를 한층 높였다. ‘트리플러스’ 광고는 두 달 간 공중파 TV와 케이블 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세노비스 '트리플러스'는 많은 역할을 완벽하게 해내고 싶은 현대인을 위해 11가지 멀티비타민과 6가지 미네랄, 오메가-3(EPA/DHA) 500mg을 한국인 영양소 기준치에 맞춰 한 캡슐에 제대로 꽉 채워 건강을 플러스 해주는 프리미엄 건강솔루션이다. 특히 바쁘고 신경 쓸 일이 많은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오메가-3(EPA/DHA)를 비타민, 미네랄과 함께 담아 다양한 필수 영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트리플러스에 함유된 오메가-3(EPA/DHA)는 중금속으로부터 안전한 30㎝ 이내 소형 어류에서 추출한 생선 기름만 사용한다. 체내 잘 흡수되는 rTG 형태의 오메가-3(EPA/DHA)를 90% 이상 함유했다. 비린내가 나지 않는 것도 특징.

최근에는 지치기 쉬운 현대인의 영양을 균형있게 지키고 활력을 높이기 위해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군을 6배 강화했다. 실내 생활이 많아 햇볕을 쬐는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을 위해 비타민D를 2배 강화했다.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도 2배 보강했다.

이밖에도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A와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비타민C와 E, 뼈 건강을 위한 칼슘 등 우리 몸에 필요한 총 18종의 영양소를 담았다. 50대 이상 연령층을 위한 '트리플러스 50+'도 선보였다.

세노비스 관계자는 "모델 겸 방송인이자 아내 및 엄마로서 다양한 역할을 해내는 이현이씨는 어느 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요즘 엄마들의 마음을 대변한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광고를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