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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화집「여원화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여원출판국은 오늘의 화단을 움직이는 66인의 문제작품을 실은 대형화집 『여원화랑』을 출판했다.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가늠하고 미술사적자료가될 이화집에는 이준 남관 김흥수 김창낙 강정완 김기창 박노수 서세옥 박봉수 민경갑씨 등의 작품이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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