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득수 새로보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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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월드컵축구 대표팀 김정남 월드컵 축구대표팀감독은 부상으로 자퇴의사를 밝힌 김석원 (유공) 대신 강득수(26·럭키금성)를 새로보강키로 했다고 26일 발표했다.
강득수는 한양공→연세대를 거쳐 현재 럭키금성의 왼쪽날개를 맡고있는 공격수로 최근들어 두드러지게 맹활약을 보이고 있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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